안녕하세요~ 일반인의 부동산 분석 스터디 일부분입니다~^^
부동산 시세가 계속 올라가서 정부는 결국 부동산 정책시 실패했다는 것을 인정했는데요.
부동산 전문가들이 부동산 시세 안정화에 대한 실패 요인을로 수도권 아파트 공급 부족을 계속 얘기하니까 재건축이 힘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재건축 단지로 맨 처음 분양을 하는 곳이 래미안 원베일리입니다.
분양가 상한제에도 평당 5000만원이 넘는 분양가가 설정됐든데도 요즘 정말 핫한 곳이죠.
왜 그렇게 핫한지 입지 한번 보실께요.
반포래미안원베일리는 초품아. 중품아 아파트 입니다.
거기다가 세빛섬 가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정말 이쁘죠. 한강 조망도 선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세빛섬의 야경은 로맨틱합니다.
거기다가 고속터미널 역이 도보 10분이면 가능합니다.
고속터미널역에는 3호선 9호선이 있죠.
9호선은 여의도와 강남(신논현역)을 한번에 가는 노선입니다. 황금 노선이죠.
상업적으로는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등 주변에 없는게 없습니다. 다 도보로 이용 가능하구요.
거기다 땅이 아주 반듯한 사각형입니다 ㅎ 이런것도 많이 선호하시죠.
반듯한 평지이기도 하구요.
세빛섬 바로 옆에 있는 잠수교는 자전거를 타러가거나 걷기 운동을 하러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5분만 걸어가면 잠수교에 갈 수 있죠.
한강에서 운동을 할 수도 있구요.
모 하나 빠지는 것이 없네요 ㅎㅎ
그외 2021년 강남 재건축 예정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2월 분양 예정인 래미안 원베일리는 18평에 당첨돼더라도 주택담보대출이 힘들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주변 아파트 시세들이 다 평당 1억이 넘으니 저 아파트들 중 하나만 되면 로또 1등보다 더 시세차익이 클 듯 합니다~~